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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by 마리 로사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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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1. 긍정의 역설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이 책은 좀 다른 길을 간다.

 

2. 내가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는 단언의 문장

시작의 기술1- "나는 의지가 있어"

의지는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스위치만 '틱'하고 켜주면 된다.

 

3. 인생이라는 진창에서 예측 가능한 들판만 털털거리며 달리는 중인 당신에게

시작의 기술2-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책을 한 장 한 장 읽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유를 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라.

당신 인생 목표라고 천명할 내용을 정확히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행동을 부단히 실천한다면 남은 것은 오직 시간 문제일 뿐이다.

 

4. 누구나 저마다의 문제가 있다. 삶이 늘 완벽할 수는 없다.

시작의 기술3-"나는 할 수 있어"

커다란 돌풍을 앞에 둔 선장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폭풍우가 치는 대로 그냥 이리저리 휩쓸릴 수는 없다. 당신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다시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말은 당신이 완벽한 해결책을 갖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이 말은 운전대를 잡고 있고, 결정권이 당신에게 있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줄곧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다. 여태 잘 해오지 않았던가

 

5. 편안하게 느끼는 것만 고수한다면 사실상 당신은 과거에 사는 셈이다.

시작의 기술4-"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성공은 늘 불확실성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사고를 전환하라. 불확실성을 환영하라. 이게 여러분의 자기 단언이다.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인생은 모험이다. 기회로 가득하다. 그러나 그 장엄하고 두렵고 흥분되는 불확실성을 인정하며 기회를 모두 받아들이냐 마느냐는 당신한테 달렸다.

 

6. 만약 당신이 늘 아무 망설임 없이 눈앞의 과제를 공략한다면

시작의 기술5-"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행동으로 인생이 바뀌는 것이지, 행동을 생각하는 것으로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실제로 당신이 당신의 행동과 긴밀하게 연결되면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그냥 첫발을 떼라, 그리고 다음 발, 또 다음 발

 

7. 아무도 모른다. 당신이 뭘 할 수 있고, 뭘 할 수 없는지

시작의 기술6-"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일어나라 똑바로 앉아라. 허리를 곧게 펴라. 옳은 길을 가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을 때는, 너무 격하게 상처 받았을 때는 얼마든지 낙담하고 좌절해도 괜찮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멈추는 것이다.

 

8. 당신의 인생이 그토록 어렵고 복잡했던 이유

시작의 기술7-"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현재를 살게 된다. 미래를 걱정하지도 않고 과거를 부정하지도 않는다. 상황이 닥치면 닥치는 대로 그냥 환영하게 된다.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말은 모든 게 허용된다거나 모든 것에 동의한다는 뜻이 아니다.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진다면 언제나 주어진 것을 바꿀 수 있다. 

 

9.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닌 것쯤은 이젠 인정할 수 있겠지.

텔레비전을 끊어라. 읽고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던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끊어라. 과식을 끊어라. 소파에 붙어사는 것을 끊어라. 미루는 버릇을 끊어라. 그 자리에 탱고 수업, 독서 모임, 균형 잡힌 식사, 자전거 타기를 넣어라. 뭐든 넣어라! 말했듯이, 핑계는 그만 대라!

 

 

시작의 기술, 서평

게으름에서 벗어나, 행동해야 한다. 그 행동 또한 목표를 정확하게 한 후 목표를 향한 행동을 해야 한

우리는 편안함에 취해 더 많은 생각과 행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먼저 커다란 꿈을 생각하고,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것을 향해 행동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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